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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디온 습판법 (Collodion Wet-Plate)

콜로디온 습판법(Collodion Wet Plate Process)은 1851년 프레드릭 스코트 아처(Frederick Scott Archer)에 의해 개발되어, 1851년부터 젤라틴 건판이 나오기 시작한 1880년대까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콜로디온이라는 물질을 사용하여 기존의 사진 기법보다 선명하고 정밀한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콜로디온 습판법의 주요 내용을 문단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콜로디온 습판법의 개발 배경과 과정개발 배경: 기존 칼로타입의 특허료 부담과 선명성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유리판에 은염류를 접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과정: 콜로디온에 옥화칼슘을 섞어 유리판에 바르고, 질산은 용액에 담가 감광성을 부여합니다. 그 후 축축한 상태에서 카메라에 ..

암실 2024.11.25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과 칼로타입(Calotype)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과 칼로타입(Calotype)은 19세기 초반 사진의 초기 기술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방법들입니다. 다음은 해당 두 사진술에 대한 주요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발명자: 루이 자끄 망데 다게르(Louis Jacques Mandé Daguerre).발명 배경: 1829년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와 동업하여 사진술을 연구하였으나, 니엡스 사후 다게르가 연구를 이어가며 1839년 최초의 실용적인 사진술을 발표하였습니다.과정: 은으로 도금된 구리판을 요오드 증기로 감광 처리한 후, 노출과 수은 증기 처리를 거쳐 이미지를 형성하며, 식염수로 고정하고 건조합니다.특징: 빛의 세부 묘사가 뛰어나며, 선명한 이미지가 특징이지만, 복제가 불가능하..

암실 2024.11.18

토마스 웨지우드(Thomas Wedgwood)와 헬리오 그라프(Heliography)

토마스 웨지우드와 사진 실험영국 출신의 토마스 웨지우드는 카메라 옵스쿠라로 얻은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고정하려 했습니다. 그는 은염을 종이나 가죽에 도포하고, 감광성을 활용하여 네거티브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이미지를 밝은 곳에 놓으면 금세 변색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이로 인해 웨지우드는 완전한 사진을 남기지 못했으나, 그의 연구는 사진 발명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니엡스와 헬리오그라프프랑스의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는 헬리오그라프 기법을 통해 최초의 사진을 완성했습니다. 그는 1826년, 비투멘을 백랍판에 도포하여 빛에 노출시키고, 이후 라벤더 기름으로 상을 고정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그의 대표작 *“르그라의 집 창에서 내다본 조망”*은 약 8시간의 노출을 통해 얻어졌으며,..

암실 2024.11.11

사진의 시작 - 카메라 옵스쿠라

1. 사진의 발명 배경19세기에 사진은 다른 수많은 발명품과 함께 세상에 등장하며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그림을 통해서만 현실을 표현하던 상황이었기에, 사진이 보여주는 정교한 세부 묘사는 혁신적인 발명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진의 발명에는두 가지 중요한 과학적 요소가 있었습니다: **카메라 옵스쿠라(Camera Obscura)**라는 광학적 원리와 은염류를 이용한 화학적 원리입니다. 이 두 가지가 결합되어 결국 사진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2. 카메라 옵스쿠라의 원리카메라 옵스쿠라는 BC 4세기에 아리스토텔레스가 태양의 일식을 관찰하면서 그 원리에 주목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두운 방에 작은 구멍을 뚫어 빛이 들어오도록 하면, 구멍 반대쪽 벽에 바깥의 장면이 ..

암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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