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진의 역할과 역사전쟁사진의 역할: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쟁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수단으로 사진을 활용해 왔습니다. 사진은 전쟁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전쟁터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전쟁의 공포와 참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했습니다.역사적 배경: 1855년 크리미아 전쟁에서부터 전쟁사진이 본격적으로 촬영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남북전쟁, 스페인 내란,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에서 전쟁사진이 기록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전쟁을 낭만적으로 묘사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쟁의 잔혹함과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로저 펜튼과 크리미아 전쟁펜튼의 배경: 로저 펜튼(Roger Fenton)은 영국 정부의 공식 사진가로 크리미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