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포토스: 사진으로 세상을 담다여러분, 사진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그 실천자들,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매그넘은 1947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사진 통신사로, 사진 예술과 저널리즘의 경계를 허물며 특별한 역할을 해왔답니다.설립의 배경매그넘은 프랑스의 앙리 까르띠에-브레쏭(Henri Cartier-Bresson), 헝가리 출신의 로버트 카파(Robert Capa), 그리고 폴란드의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Chim")라는 세 명의 유명 사진작가에 의해 탄생했어요. 이들은 1930년대 파리에서 활동하며, 같은 신문사의 사진 기자 시험에 응시했지만 모두 낙방했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