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디어 랭: 인간의 고통과 삶을 담은 사진가 1895년 미국 뉴저지 주 호보켄 출생 도로디어 랭(Dorothea Lange)은 1895년 미국 뉴저지 주 호보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912년에 처음으로 사진을 접하게 되었고, 이후 그녀의 인생은 사진을 통해 세상의 불평등과 고통을 기록하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1935년 농업안정국(FSA) 운동에 가담 1930년대 대공황 시기, 랭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영업사진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실업자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담기 시작했고, 그 결과 1934년 개인전을 열었는데, 이 전시회가 성공하면서 그녀는 농업안정국(Farm Security Administration, FSA)의 운동에 가담하게 됩니다. FSA는 대공황과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는 미국 농..